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문으로 들었소(드라마) (문단 편집) === 한정호의 가족 === * 한이지([[박시우]] 분) 한인상의 여동생, 상당히 철없는 듯 보인다. 미술 전공인 듯. 화실을 다니고 있다. 부모인 한정호, 최연희와 달리 사람에 대한 편견은 없는지 서봄의 가정 출산을 옆에서 스마트폰 들고 검색하며 돕기까지 했다. 이후에도 난데없이 생긴 조카를 상당히 예뻐하는 듯 아기와 아기용품을 자기 SNS에 올리며 좋아하고, 서봄에게도 스스럼없이 언니라 부른다. 언니와 아기를 자주 보고싶어 하지만 부모에게 통제되고 있는 듯. 결국 SNS에 올린 사진들은 지영라의 큰 딸을 통해서 최연희가 지영라에게 꼬투리를 잡힐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. 8화에서는 부모님의 부부싸움에 "2년에 한 번인데 2주씩 간다"며 정순의 품에 안겨 크게 속상해 했다. ~~저런 부모 밑에서 어떻게 이런 아이들이 나왔는지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